반갑습니다. (사)경남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이사장 조보현 입니다.
1983년부터 시작한 (사)한국예총 경남연합회는 우리 지역의 예술의 발전과 전통의 유지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로 2023년 보다 경남의 지역상황과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자 독립법인인 사단법인 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형태든 경상남도의 예술인과 예술활동을 위해 나아가겠다는 목표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의 예술계를 대표하여 예술인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오늘날 까지 발걸음 해왔습니다.
먼 길을 걸어왔지만 우리의 미션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경남의 예술을 대표하며, 예술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예술의 발전에 함께 발맞춰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경남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이사장 조 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