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총뉴스
4월 총총뉴스
2025 4월 30일 창녕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 행복 팡팡 음악회'가 진행 되었다.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생활 공간 속 구석구석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 날 프로그램으로는 저글링 퍼포먼스와 성악 공연, 재즈 공연, 그리고 전자 바이올린 공연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관객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추첨을 통한 경품도 증정되었다.
4월의 마지막 날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 준 시간이었다.
2025 4월 25일 남해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예총 제1대, 2대 회장 이,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지난 기간동안 남해예총을 이끌었던 안광훈 지회장은 감사의 말과 앞으로의 남해예총을 위해 헌신하게 될 제2대 이우학 지회장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을 끝으로 자리를 내어주었다.
이우학 지회장은 남해 예술문화 증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며 힘쓰겠다고 전하였다.
이 날 경남예총 조보현 이사장 또한 참석하여 남해예총을 위해 힘써준 안광훈 지회장에게 감사의 말과 앞으로 함께할 이우학 지회장에게 경남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기원하였다.
2025 4월 25일 밀양 일원에서 문화대장간 풀무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이 날 밀양 내에 있는 위양지, 햇살문화캠퍼스 탐방을 하였다. 재생공간 탐방을 주제로 하였으며, 과거 저수지로 활용되었던 공간을 현재는 밀양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널리 알려진 위양지를 시작으로 하였다. 이후 (구)밀양대학교를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인 햇살문화캠퍼스를 투어하였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을 탐방하여 재생공간에 대한 정보와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5 4월 17일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에서 경남예총과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다.
경남예총 조보현 이사장과 주택관리공단 김현우 경남지사장은 경남예술발전과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하여 협약하였다. 또한 두 단체는 상호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하였다.
사진 출처 : 경남신문 (김현미 기자)
2025년 4월 9일 경상남도청에서 산불피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경남예총 조보현 이사장, 경남문인협회 민창홍 회장, 경남예총 마산지회 김순애 지회장이 참석하여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성금은 경남예총 및 산하단체 (시,군 지회 및 도단위 협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전달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하였다.
사진 출처 : 경남신문 (이민영 기자)
2025년 4월 9일 문화대장간 풀무 탁구장에서 끼리끼리 Do it 밴드 수업 첫 시간을 진행하였다.
공단 내 근로자들에게 퇴근 후 음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활동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밴드 수업은 9일을 시작으로 총 16차시로 구성되어 진행 될 예정이다.
2025년 4월 8일 문화대장간 풀무 탁구장에서 끼리끼리 Do it 탁구 수업 첫 시간을 진행하였다.
공단 내 근로자들에게 퇴근 후 탁구 수업을 통해 땀을 흘리며 건강 지수를 증가 시킬 수 있는 유익한 활동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탁구 수업은 8일을 시작으로 총 16차시로 구성되어 진행 될 예정이다.
2025년 4월 4일 문화대장간 풀무 다목적실에서 2025 제1차 회원단체장 회의가 진행되었다.
각 지회 및 협회장들이 참석하였으며, 새롭게 취임한 회장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회의를 시작하였다.
이 날 주요 안건으로는 경남예총의 조직 운영, 경남예술제,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건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후 기타토의 순서를 가지며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